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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3개 지부 교섭위원 수련회(6.5~6.6)

관리자 │ 202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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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를 상대로 공동투쟁을 벌이고 있는 코웨이지부와 코웨이 코디코닥지부, 코웨이 CL지부 등 3개 지부의 교섭위원들은 6월 5~6일 1박2일 일정으로 수련회를 진행했습니다. 노동조합의 사활이 걸린 이번 공동투쟁의 전략·전술을 함께 고민하고 각 지부의 요구안을 공유하면서 공동의제를 구체화했습니다.

공동투쟁의 대의 밑에 교섭투쟁을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허심탄회한 고민도 나누면서 서로에 대한 이해의 수준을 높여나가는 시간이었습니다. 각 지부별로 진행한 모의교섭을 통해 공동투쟁 대오의 와해를 꾀하는 사측의 시나리오에 대응하고 우리의 태세를 돌아보는 과정도 소중했습니다. 저마다 장점은 극대화하고 부족한 점은 보완해야 할 지점을 지속적으로 점검해나가기로 했습니다.

한 마디 한 마디가 피와 살이 되는 교육 시간 역시 뜻깊었습니다. 공동투쟁의 교섭력은 각 교섭위원의 개인적 역량이 아니라 조합원의 단결력이 원천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교섭방향과 내용에 대해 조합원과 소통해나가기 위한 노력을 마지막 순간까지 놓지 않겠다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혼자 싸워서는 승리할 수 없고, 모든 코웨이 노동자가 작은 차이를 넘어 가장 높은 수준의 단결태세로 임하는 것만이 거대 회사를 멈춰 세울 수 있는 위력적인 공동투쟁으로 될 수 있다는 확신을 나눠 가졌습니다. 수련회에 참가한 교섭위원들은 공동투쟁의 최전선에서 대오를 이끄는 책임간부로서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모습이었습니다. 함께 시작한 공동투쟁, 함께 끝냅시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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