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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서울지역 8.15 전국노동자대회

관리자 │ 2021-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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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신연락선 복구로 조성된 한반도 평화국면에 대한 기대감이 한미연합훈련 개시로 산산이 부서졌습니다. 외세와 손 잡고 동족에 총부리를 겨누는 전쟁연습은 이 땅의 노동자 민중의 생존권을 군홧발로 짓밟는 만행입니다. 전국의 노동자들이 투쟁으로 엄혹한 정세를 돌파하고 평화와 생존을 쟁취하겠다고 결의를 다지는 '한미전쟁연습 중단! 한미일군사협력 반대!' 2021년 8.15 전국노동자대회가 오늘 8월 14일(토) 오후 4시 전국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습니다. 

서울지역에서는 200여 명의 민주노총 조합원 동지들이 어려운 조건에서도 1인시위 형식으로 투쟁을 전개했습니다.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에서도 10명의 동지들이 함께했습니다. 온라인 무대로 생중계된 중앙스튜디오에서는 전국의 조합원 동지들이 같은 시각 한마음 한뜻으로 우리와 함께하고 있는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졌습니다. 

현 정부로부터 탄압의 대상으로 낙인찍힌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는 방역을 노동자 민중의 자주의 요구, 평화의 요구를 가로막지 말라"며 "민주노총은 자주의 원칙을 지키며 외세와 자본을 상대로 투쟁의 선봉대로 나설 것"이라고 힘있게 선포했습니다. 전국노동자대회 참가자들은 110만 조합원 동지들과 함께 10월 총파업 성사로 세상을 바꾸려는 우리의 요구 관철에 나서자고 다시 다짐했습니다. 우리 가전노동자들이 그 앞장에 섭시다. 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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