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매니저 수수료가 또 오지급 되었습니다.
노동조합은 수수료가 오지급 된것에 대해 공문으로 강력하게 항의하고
시정을 요구했습니다.
아래 공문을 첨부합니다.



공문내용 글로 확인하세요------------------------------
1. 귀하와 귀사의 건승과 발전, 노동조합과의 상생을 기원합니다.
2.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이하 ‘노조’)에서는 쿠쿠홈시스(주) (이하 ‘귀사’) 노동자의 부당한 노동환경을 개선하고자 수차례의 공문을 발송했음에도 불구하고 일체의 회신없이 무응답으로 일관하는 것에 대해 매우 깊은 유감을 표명합니다.
3. 귀사의 매니저 수수료 지급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은 정산 오류 및 오지급, 영업수수료 미지급 등의 문제가 확인되었으며, 이에 대해 귀사의 신속하고 성실한 조치를 촉구합니다.
- 아 래 -
① 6월 수수료 전체 정산 오류 ② 웰컴 서비스 미방문-완료처리건 상한건수(170건내)에 포함 ③ 6월 프로모션 DH-Y1652FNW(P/36M/12C) 추가 영업수수료 미지급 |
4. 6월 수수료 전체 정산 오류
- 귀사는 2025년 6월부터 매니저들의 점검수수료를 변경해 새로운 규정을 적용한다 공지하였습니다. 노동조합이 7월 20일에 지급된 6월 점검수수료를 확인해본 결과 2025년 6월 이전 점검수수료 규정으로 정산되어 지급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5. 웰컴 서비스 미방문-완료처리건 상한건수(170건내)에 포함
- 귀사는 점검 계정을 170건을 상한선으로 정하고 있으며, 이를 초과할 경우 최저수수료로 일괄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수수료 지급정책은 정당한 노동의 대가 지급을 회피하는 것이며 부당하기에 현장에서 수차례 개선을 요구해왔습니다. 그런데도 귀사는 현장의 의견을 무시하며 부당한 수수료체계를 유지해왔습니다.
- 최근 노동조합이 매니저들의 수수료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점검하지 않았기에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 웰컴서비스(미방문-완료처리)건을 점검계정 상한인 170건에 포함해 전체 수수료를 정산했다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 이러한 상황은 열심히 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의 직접적인 수수료 하락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발로 뛰는 노동자들의 권리 침해 및 일의 의욕을 하락시키는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 귀사는 즉시 매니저들의 점검수수료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웰컴서비스 포함으로 인해 점검계정 상한 170건을 초과하여 최저수수료로 지급된 계정의 수수료를 지급할 것을 요구합니다.
- 더불어 악의적인 임금착취 구조인 점검계정 상한제도(170건)를 폐지할 것을 요구합니다.
6. 6월 프로모션 DH-Y1652FNW(P/36M/12C) 추가 영업수수료 미지급
- 귀사는 6월 전체 프로모션을 공지하였고 이에 따른 추가영업수수료가 지급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7월 수수료 지급일(6월분)에 포함이 되지 않고 지급을 하였습니다. 이에 즉시 추가영업수수료 지급할 것을 촉구합니다.
7. 귀사의 방문점검원인 매니저들에게 지급되는 수수료는 생계와 직결되는 매우 중대한 사안입니다. 귀사가 현재 업계 최고로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바로 이들 노동자의 헌신과 노력이 있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귀사가 수수료를 정상적으로 지급하지 않고 있는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이며, 귀사의 책임 있는 태도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8. 귀사에 수수료 오지급과 관련해서 수차례 문제를 제기하였지만, 개선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귀사에서는 현재 수수료 지급과 관련한 사항에 대해서 즉시 모든 노동자에게 정중히 사과할 것을 요구하며 미지급분 및 오지급분, 상한 건수 해제에 대해서 즉시 지급 및 개선할 것을 요구하며 재발 방지대책 마련을 촉구합니다.
9. 아울러 귀사가 신의성실 원칙에 따라 2025년 7월 29일(화) 12시까지 공문에 회신할 것을 요청하며, 만약 귀사에서 회신하지 않거나 무대응으로 일관한다면 본 노조는 언론대응 및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책임은 귀사에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