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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민중총궐기(1.15)

관리자 │ 2022-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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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을 갈아엎자! 기득권 양당체제를 끝장내자! 자주평등사회를 열어내자!"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은 1월 15일(토) 서울 여의도 한복판에서 열린 '2022 민중총궐기'에 참가했습니다. 1만5천여 노동·농민·빈민 동지들과 함께 사회공공성 강화, 평등사회로의 체제 전환, 비정규직 철폐 및 모든 노동자에 근로기준법 적용,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반대, 차별금지법 제정, 국가보안법 폐지, 한미연합군사연습 영구 중단, 평화협정 체결 등 광범한 민중적 요구에 동참했습니다.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이게 나라냐! 적폐를 청산하자!는 우리의 요구는 지난 5년간 외면당했다"며 "대선을 앞두고 민중총궐기 요구안을 제시해 이 사회를 바로잡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가 '박근혜 퇴진' 촛불을 댕겼던 민중총궐기로 다시 떨쳐나선 책임은, '촛불정권'을 자임하면서도 자본의 편에 서서 반민중적 정책으로 일관한 문재인 정권에 있음을 분명히 했습니다. 

농민 동지들은 "신자유주의 농업개방을 끝장내고 적폐농정을 갈아엎어 식량주권을 쟁취하자"고 외쳤고, 노점상·철거민 등 빈민 동지들은 "우리를 당당한 경제주체로 인정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 등 진보정당의 대선후보도 "노동자 민중의 생존권을 보장받을 수 있는 법과 질서를 우리 손으로 만들자"며 자주평등 새 사회의 문을 열어내는 투쟁에 함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총궐기에 나선 민중대오는 가진 자들끼리 잔치 벌이는 세상에 맞서 우리의 요구안을 실현하기 위해 단결하고 전진해나가자고 결의했습니다. 전국가전통신서비스노동조합은 이 땅의 모든 가전노동자들의 손 잡고 차별 없이 모두가 자주롭고 평등한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앞장서나가겠습니다. 함께 싸워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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